해외토픽
2012. 6. 3. 13:07
중국의 한 버스운전기사가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중 괴물체에 맞고도 24명의 승객들을 안전을 지켜 감동을 주네요. 고속도로를 운행하던 중 외부에서 철덩어리가 버스 유리창을 깨고 운전기사 몸을 강타합니다. 운전기사는 큰 고통에도 비상등 켜고 사이드브레이크까지 채우고 일어나 승객들에게 '여기는 고속도로이니 밖으로 함부로 나가지 말라고 합니다" 살신성인 한 운전기사는 병원으로 옮긴 후 나흘만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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