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IT 일반 2012. 5. 14. 20:18


스티브 잡스의 전기영화에 출연 중인 애쉬튼 커쳐의 모습이 잡혔습니다.

이 영화는 1971년부터 2000년까지의 잡스의 모습을 담을 예정입니다.


검은색 터틀넥, 청바지, 그리고 뉴밸런스 운동화. 90년 중반이후 대중 앞에 나타난 스티브 잡스와 완변 싱크로...

이 영화에서 커쳐의 모습이 우습게 보일지 몰르지만 이 모습은 잡스의 머리, 얼굴 심지어 머리카락과 수염까지 완변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iKutcher라 불러도 될까요? 해답은 영화 개봉 후 평점에 따라 iKutcher라는 애칭이 어울리는지 기다려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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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Tadv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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