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모바일 2012. 5. 27. 20:58





얼마 전 갤럭시S3의 카메라 구동 시 UI가 애플의 아이폰과 흡사하여 카피캣이라는 오명을 얻은지 이제는 애플 시리의 UI를 카피했다며 이제는 카피캣이 아닌 카피도그라고 불러줘야한다는 말들이 많은데요.


그렇게 왜치던 삼성의 감성은 어디 있는지 궁금하네요.


우선 시리와 S-Voice의 비교 영상을 볼게요.


일단 기본 UI는 애플의 시리를 잘 따라한건 같지만 아직 인식률이나 속도면에서는 따라오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동영상에서는 갤럭시S3의 옵션을 말을 안하게 설정해 놓은 상태라 조용합니다.

실제로 삼성에서는 4천억원을 투자한 애플 배끼기의 부서가 따로 있을정도로 애플 따라하기에 열을 올렸죠.

얼마 전 이 같은 내용의 기사가 올라온지 몇시간만에 짤리고 이제는 검색할 수 없네요.

하지만 KBS의 다시보기를 통해 관련 방송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 보러가기

S-Vioce 4분 17초경 금지어를 마구 뱉어주시네요. 

삼성이 얼마나 그리고 많이 애플을 배껴왔는지 보실 분은 여기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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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Tadv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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