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모바일 2012. 5. 27. 21:00


삼성은 얼마 전 영국에서 갤럭시S3 공개발표 후 유럽과 북미에 순차적으로 출시 후 곧 국내에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갤럭시S3는 감성을 무기로 자연과 편안함을 강조하였는데요.

해외 네티즌은 또 다시 삼성은 카메라 및 S-Vioce에서 애플을 모방하여 카피캣이라는 오명을 벗기에는 아직 멀었다고 합니다.


애플의 시리와 S-Voice 실제 구동영상 보러가기


자 그럼 삼성이 얼마나 애플을 따라했는지 간단한 내용과 함께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iPhone3GS(2009)과 갤럭시S92010)



아이폰3GS 출시 후 1년이 지나 갤럭시S가 출시되었습니다.
테두리의 크롬처리 모바일의 모서리와 뒷면의 각진 모습이 없는 아이폰3GS의 특유의 모습에 카메라 위치까지...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각 제조사들은 각자 특징이 있으며 버튼 및 디자인 모두 각지 다릅니다.





아이폰3GS(2009)

갤럭시ACE+(2011)
갤럭시 에이스 출시때는 웹사이트 및 광고지에 들어간 사진을 보면 배치도까지 모방했습니다. 2년전 아이폰3GS의 광고까지 모방하네요.
광고를 모방하면서 엄청난 실수까지 해버리는 삼성.
옆으로 기울인 기기가 더 길다?

iPod Touch (2007)
 

이번에는 아이팟터치의 광고까지 모방합니다.

아이콘 배치도와 아이콘까지도 모방한 삼성 대단합니다.

순서대로 모토로라 / 엘지 / HTC / 팬택
각 제조사들의 아이콘과 배치도를 볼게요. 어떤가요? 




  
위 제품은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 되기전 삼성에서 출시된 모바일의 포장입니다.

아이폰이 출시된 후 삼성의 모바일 포장

여기까지 우연이라 생각드시는 분..... 더 보실까요?

각 제조사의 포장모습입니다. 






위 이미지는 2007년 아이팟터치의 광고를 4년이 지나 모방한 이미지입니다.

위 이미지는 순서대로 좌측에 애플제품 그리고 우측에 국내에 애플이 출시되기 전 그리고 후에 삼성제품입니다.

과연 애플의 대항마라 불리는 삼성 팔로워 혹은 카피캣 어느쪽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얼마전 방송에 삼성 전 직원이 말하길 4천억원을 투자한 부서가 바로 애플 배끼기 부서였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아시나요? 방송보러가기.



정보가 마음에 드셨나요? 추천&댓글 부탁드려요!!!

posted by ITadv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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